본문 바로가기

캠핑

(9)
반응형
『 2024.04.13~2024.04.14』 인천 왕산 해수욕장 캠핑 올해 첫 캠핑이다.LNT 오버랜드 어닝 메쉬 스크린을 펼쳐보기 위해서 전에 갔었던 실미도로 가보기로 했다.2024.04.27 - [행복한 일상들/캠핑장비] - 『 개봉기』 LNT 오버랜드 어닝 메쉬 스크린 『 개봉기』 LNT 오버랜드 어닝 메쉬 스크린아이캠퍼를 구매하여 중고로 구매한 아이캠퍼 2.0 어넥스4가족이 사용하기에는 좀 작다. 캠핑 짐을 좀 줄이면 좋을 텐데.. 막상 나가게 되면, 아쉬운 용품들이 있어서 짐을 줄이는게 쉽지 않다.blissfuljoon.tistory.com2023.10.23 - [행복한 일상들/캠핑] - 『 2023.10.07~2023.10.09』실미도 캠핑 #노지캠핑 『 2023.10.07~2023.10.09』실미도 캠핑 #노지캠핑이번 연휴를 맞아 ..
『 2022.05.27~29』금산 청소년 수련원 캠핑장 장모님과 처제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가기로 했다. 캠핑장 예약은 토일 이렇게 1박 2일인데, 아무래도 토요일은 차자 많이 막힐 것으로 예상되, 퇴근 후 천천히 출발하기로 했다. 간이 화장실이지만, 관리되는 화장실같다. 그렇게 깨끗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용하는데 So~So.. 하다. 개수대는 없다. 적벽강 오토캠장에서는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이며, 어제는 밤에 이동해서 안보였는데, 적벽강 근처는 노지캠핑하기에 좋은자리가 많은거 같다. 다음에는 이쪽으로 노지 캠을 와봐야 겠다. 일단 여기서는 잠을 청했으니까. 최종 종착지인 금산 청소년 수련원 캠핑장으로 이동 한다. 금산청소년수련원 금산청소년수련원, 금산수련원, 청소년수련원, 자연수련원, 금산숙박시설, 금산캠핑장, 금산펜션, 마달피삼육수련원, 마달피 수..
『 2022.06.03~06』태안 연포대 야영장 연휴를 맞이하여 후배 가족들과 선착순 캠핑장에서 캠핑을 계획 했다. 당연히 내가 아닌 울님이... 연휴는 4일 토요일 부터 6일 월요일까지 인데, 토요일 차가 많이 막힐 거 같아서 목요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우리가 먼저 자리를 잡기로 했다. 이런 이게 왠일 인가.....!!! 현재 시간 새벽 1시.. .이시간에 서해안 고속도로가 막힌다 ㅡㅡ. 새벽 2시가 넘어서 도착한 창포대 해수욕장 캠핑장, 이곳은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하여 갔는데 일단 자리가 없다 ㅡ.ㅡ 이런곳은 과연 언제 와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일단 #스캠(스카이캠프) 만 올리고 아침에 상황보고 자리를 잡기로 했다. 아침 일찍 캠핑장을 돌아다녀봤는데. 후배들과 함께 자리를 잡을 곳이 없다. 이동중인 후배 들과..
[20180908~0910] 영흥도 솔밭 캠핑장 with 선영이 가족 선영이 가족과 함께 다시 영흥도 솔밭 캠핑장을 다녀 왔다.[2015.05.19] 영흥도 솔밭 캠핑장을 함께 다녀온 후 몇년만에 다시 갔다.몇 해 전과 동일한 사이트로 예약이 되었다. 오랜 만에 캠핑으로 캠핑 장비들 햇빛 좀 씌워주려고 다 가지고 간다.다시 시작되는 테트리스차를 카니발로 바꾸어도 항상 부족하다. ㅡㅡ.결국은 트레일러가 답인가?....항상 이돗에 드를때면 횟감을 사는 영흥도 수산 시장내에 안녕하세요 횟집.. 여기 사장님(?) 이시다. 몇 해째 갈때마다 사장님과 가온이가 사진을 찍고 역사(History)를 남긴다. (한 10년 후 보면.. 신기할 듯)우선 도착하자 마자 가온이 해먹을 먼저 설치 해 주고.. 텐트 설치에 돌입한다.오면서 장작이 떨어져서 군포의 고릴라 캠핑 샵에서 산 장작을 말린다..
웨버 점보조 47 캠핑용 그릴 2014년 국제 캠핑 페어.. 국제 캠핑 페어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다 그러다가 결국 지른 웨버 점보고 47 캠핑용 그릴 ..이 사이트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파시는 거 였는데.. 지금 보니 엄청 싸게 잘 산거 같다.사이트 링크 : http://www.bbqtow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749&category=002 우선 집에 와서 테스트로 한번 불도 댕겨 본다. 장비가 부족해서 인지.. 처음 비어 치킨을 했는데 결국 실패하고... 그냥 가스 오븐에 다시 해 먹었다.울 님한테 2%가 부족 하다는 얘기 또 듣고 만다..ㅡ.ㅡ 하지만.. 장모님 생신 겸 해서 집에서 다시 시도한 비어 치킨..비어 치킨 컵홀더가 사이트에서 파는데. 솔직히 기능이나 활용성에 비해..
[2014.06.06~06.08] 안면도 청포대 야영장 No.2 친구 가족이 오자 마자.. 텐트를 치고, 물빠진 바다에서 먼가를 줍는다.소라를 한가득 주워와서 .. 결국엔 다시 놓아 줬다. 누가 아빠와 아들들 아니랄까.. ㅎㅎ 지금 부터가 이 캠핑의 하이라이트.. ㅎㅎ 먹자 파튀..요즘은 할인 마트들이 많아서 이런 캠핑장 주변의 마트에서 음식들을 공수 하면 할 수 있어서 편해 진거 같다.청포해수욕장에서 백사장 해수욕장으로 약 5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농협 마트가 있다. 거기에서 조개를 사고 친구가 공수해온 고기를 같이 먹는당. ㅎㅎ 근데 난 친구가 가져온 이 술을 먹구 그냥 뻗었다.. ㅡ.ㅡ일어나니 다음날 아침 이더만.. 친구야 미안하다. ㅎㅎ 나는 뻗어 있는 그 시간 친구 가족은 밤에 캠핑장의 민폐.. 폭죽 놀이을 시작 했단다.. 바다에 오믄 이런 맛이 있긴 해야..
[2014.06.06~06.08] 안면도 청포대 야영장 No.1 올 초에는 너무 바뻐서 한번을 못 나온 캠핑.캠핑 페어도 갔다오고 했는데 장비만 늘었지 제대로 나가 보질 못해서..2년전 갔던 친구 가족과 다시 뭉치기로 했다.현재 삼성 전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다가 프로젝트 오픈시간과 겹치면서 황금 연휴를 보내지 못했지만, 이번 연휴는 꼭 가리라 맘 먹고 금요일(6/6) 밤에 출발 한 안면도...처음에는 안면도 꾸지나무 해수욕장에 도착 했다. 원래 거기에서 자리를 잡으려 했느데..블로그들만 보고 갔는데.. 아담 하고 좀 작아서 벌써 좋은 자리들은 먼저 오신 님들이 넓게 넓게 자리를 잡고 계시고..친구가 또 오기로 한지라.. 자리가 좀 넓어야 되서 다시 다음 장소로 이동 했다.요즘 캠핑은 돈지X 같다.. 해가 갈수록 편하게 갈수있었던 캠핑장들은 없어지고.. 사설 캠핑장..
[2013.10.12] 강화도 동막야영장 오랜만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출발한 강화도 동막 야영장이번 캠핑에는 새로 들여논 자바 캠핑의 프론트월(어넥스)를 사용 해보기 위해서 출발~~동막 야영장에 도착해서 일단 자리 부터 잡고..텐트를 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텐트가 날아갈뻔.. ㅡ.ㅡ그리고, 새로 산 프론트월을 바람막이로 설치..생각보다 크고, 바람 막기도 좋은 듯.. 잘 산거 같다. 오늘의 특별식.. 은 인터넷에서 접수한 비어치킨..비어캔 홀더를 구매 할까 했는데.. 기능에 비해 너무 비싼거 같아서. 이번에는 만능 옷걸이를 이용하기로 했다.옷걸이로 각을 잡고, 외부를 은박지로 둘러 싸고, 그 안에 조심스럽게 비어캔에 꽂은 닭을 세워 놓는당.. 비어캔 치킨을 기다리면서 해지는 일몰을 감상.. 약 2시간만에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색상..
[2011.06.04] 사목 해수욕장 캠핑 오랜만에 짐을 싸들고 출발.. 원래 IGT 테이블을 가지고 가고자 했는데 아직 공구가 안됐네.. 바닥이 자갈밭이여서 잘 안들어 가드만.. 나름 열심히 텐트를 설치 했는데 하고나믄 희안하게 2% 부족하네..ㅡ.ㅡa 아직 캡핑 장비들이 많이 부족하고.. 음식 실력도 부족하구.. 그냥 라면이 젤 .. 바다에서 막 주워온 소라를 끓여서 먹었당. 먹어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겟지만서도.. 그냥 먹을만 하드만. 내 카카오톡 사진.. 울 님이 이렇게 만들어 줫다. 멋지네.. 저녁 꺼리나 살까 해서 움직이다 보니.. 안면도의 끝까지 와 버렸네.. 주민들이 해물파전과 막걸리를 팔길래 먹었다. 해물파전(7,000) 막걸리 (3,000) 희안하게 이곳은 물안개가 하루 종일 있다. 추가로 낚시도 했는디... 하나도 못잡아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