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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들/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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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기』1세대 숀리 다이어트킹 스핀바이크 실내자전거 엑스바이크 헬스싸이클 #내돈내산 아이들을 재우고 다시 운동을 나간다는게 쉽지않다. 코로나로 인해서 그나마 하던 축구도 못하고, 몸도 안좋아지고.. 집에서 먼가를 해보고자 이것 저것 눈팅만 하다가, 가정용 자전거를 사보기로 결심했다. 다들 비싼 옷걸이 된다고 하지만.. 비싼 옷걸이 본전을 빼도록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질럿다. 일단 고민 중에 하나가 실내 자전거를 살지..? 스핀바이크를 살지...? 다들 비싸고 무겁지만 스핀 바이크를 더 추전했다. 이번에는 스핀 바이크에서도 멜킨이나 이고진 들의 잘 알려진 스핀 바이크를 살지? 실내 자전거 처럼 생긴 이화에스엠피의 스핀 바이크를 살지..?? 우연히 네이버 LIVE 로 할인가에 이 제품을 팔길래 질러 보았다. 1세대 숀리 다이어트킹 스핀바이크 실내자전거 엑스바이크 헬스싸이클 생각 보다 ..
[자가수리] 산타자 트레일러 앞바퀴 교체 아이와 함께 하려고 중고로 구매한 산타자 자전거 트레일러. 2020/04/19 - [행복한 일상들/자전거] - 「중고사용기」 산타자 자전거 트레일러 「중고사용기」 산타자 자전거 트레일러 날씨는 정말 좋다 코로나로 인해 자연이 정화되고 있다는 인터넷 뉴스들이 돌고있다. 요즘시기에 황사 미세먼지가 없이 하늘이 너무. 청명한데 어디 맘 편히 나가기가 힘들다. 코로나 땜시... 그 blissfuljoon.tistory.com 중고다 보니 앞바퀴가 금세 고장이 났다 중앙 축이 고장이 나서 앞바퀴가 제멋대로 헛돈다 인터넷 쇼핑몰에 찾아 봤더니 가격은 거의 동일 가격인데 문제는 옵션이 있다. 2017년도 4월 이전과 이후로 나눠지는데 제품의 제조년월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쇼핑몰에 문의 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달..
「중고사용기」 산타자 자전거 트레일러 날씨는 정말 좋다 코로나로 인해 자연이 정화되고 있다는 인터넷 뉴스들이 돌고있다. 요즘시기에 황사 미세먼지가 없이 하늘이 너무. 청명한데 어디 맘 편히 나가기가 힘들다. 코로나 땜시... 그래서 사람들과 많이 접하지 않고 야외활동을 특히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걸 많이 찾아본다. 그중에 하나가 자전거 타기였다. 하지만 이것또한 고민 많이 했다. 큰 놈은 아직 자전거를 혼자 타지 못한다. 작은 놈은 걷지도 못한다 ㅋㅋ 그럼 어쩌란말이냐... 결국엔 또 내가 끌고다녀야 되는건가 ㅡㅡ. 끌고다니는건 그렇다쳐도, 안에 가만히 혼자 있는거면 차 타고 다니는거랑 다른게 먼가!! 그러던중 집 근처 과천에서 13에 떴다. 새거는 30. 이상이고.. 중고도 20정도에 그것도 뜨자마자 거래되는데, 이건 내꺼다라는 생각에 ..
저전거 헬멧 장착 자전거에 투자 하지 않겠다 했건만 계속 들어간다. 야구 모자만 쓰고 다녔는데 울님이 걱정한다. 대가리 커서 조심해야된다구 ㅡㅡ 그래서 싼것을 고르고 있는데 안경 쓰는 사람에게 딱 좋은 헬멧을 찾았다 ㅎ 근데 좀 비싸다 이것 저것 할인 받아서 10마넌 안 쪽으로 샀는데 그 값은 하는거 같네. 아쉬운건 야간용 글라스가 별도 구매용이고 별도로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다. 또 쓰고다니기에 약간 부끄럽기도 하다. 짝퉁 로보캅 이당
자출용 티티카가 R16 자출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사용하던 쎄시가 슬슬 힘들어한다 ㅎ 솔직히 색상이 울님 취향이라서 보라색이라 영 정이 안 갔던 녀석이다. 그리고 아무로 밟아도 먼가 아쉬운 녀석이기에 약 한달이상의 장고 끝에 지렀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접이용과 로드의 결합 자전거를 골랐는데 이 제품과 다혼 스피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이 좁았다. 다혼 스피드는 100이상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선택 가능한건 티티카카 R16 뿐 ... 자전거 구매점에서도 왜 이건 사려고 하냐는 분위기 ㅡㅡ 판매점이 가까운데 있었으면 동네에세 안 샀다. 하튼 자전거를 받고 기존에 구매한 자전거 가방까지 달고. 가능한 날까지 자출해봐야지ㅎ 솔직히 자전거만 본다면 글쎄 싼 값을 한달까? 자전거의 마무리 조립이나 느낌이 아쉬운..
스트라이다 5.1 20주년 5.1 한정판 벌써 산지가 몇해가 되는데..이제서야 블로깅을 하넹..솔직히 참 맘에 안드는 자전거인데 울 님이 너무 이쁘라 한다..20주년 한정판이라는 타이틀 아래 패달을 밟지 않고 탄력으로 이동시에 귀뚜라미 소리가 난다는데..그건 귀뚜라미 소리가 아니고 거의 경운기 엔진소리처럼 크게 난다. ㅎㅎ그 소리에 사람들은 모터를 단거라고 생각하고 가끔 물어보기도 한다.하지만, 절대 결함에 의한 소리가 아니고 20주년 기념으로 일부러 그렇게 한거란다. ㅡ.ㅡ울 님 스트라이다는 애 상태가 이렇게 깨끗하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깔끔한 사진 한장 추가..아시는 분을 통해서 싸게 구입을 했는데, 지금 새 상품을 조회해 보니 온라인에서 약 80마넌 정도 하네..이걸 왜 80이나 주고...히든 파워라는 모터를 달아서 라이딩시 사용 하려 했으..
내 자전거 [루이가르노] http://www.bicl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