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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가족과 함께 다시 영흥도 솔밭 캠핑장을 다녀 왔다.
[2015.05.19] 영흥도 솔밭 캠핑장을 함께 다녀온 후 몇년만에 다시 갔다.
몇 해 전과 동일한 사이트로 예약이 되었다.
오랜 만에 캠핑으로 캠핑 장비들 햇빛 좀 씌워주려고 다 가지고 간다.
다시 시작되는 테트리스
차를 카니발로 바꾸어도 항상 부족하다. ㅡㅡ.
결국은 트레일러가 답인가?....
항상 이돗에 드를때면 횟감을 사는 영흥도 수산 시장내에 안녕하세요 횟집..
여기 사장님(?) 이시다. 몇 해째 갈때마다 사장님과 가온이가 사진을 찍고 역사(History)를 남긴다. (한 10년 후 보면.. 신기할 듯)
우선 도착하자 마자 가온이 해먹을 먼저 설치 해 주고.. 텐트 설치에 돌입한다.
오면서 장작이 떨어져서 군포의 고릴라 캠핑 샵에서 산 장작을 말린다.
우선 아이들 허기를 달래 주고..
어느 새 해가 뉘엇 뉘엇 저물어 가고 있고, 이젠 어른들 파튀를 준비 한다.
3년 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기는 거의 변함 없네..
여름에는 아이들용 수영장도 운영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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