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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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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프로 올 초 캠핑페어에서 이 제품을 본적이 있다. 막상 유럽여행을 가려 했더니, 들고 다니는 카메라가 엄청이나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와이프 몰래…(결국에는 알게 되었지만, 솔직히 캠핑페어에서는 10만원에 이벤트 성으로 팔긴 했는데, 그 10만원이 비싼거 같아서 안 샀드만 인터넷 최저가가 13만원이네..) 질렀다. 일단 포장을 보자.. 핸드폰 사진이라서 좀 구리넹.. 다음은 클립과 플레이트 사진.. 캡처 프로의 제원(?)이나 상세내용은 타 사이트에서도 많이 있으니까. 유럽 여행 중에 사용한 내용을 토대로 아쉬운 점만 좀 써야 겠당.. 우선 정말 가격만 좀 내려 준다면 강추 아이템 이다.. 가방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녔는데, 또 가방이 없을 경우 허리 벨트 (허리띠)에 연결해서 이동 했는데 정말 편하다. 근데.. ..
시그마 18-250 F3.5-6.3 DC OD 드디어 렌즈를 마련했다 오랜만에 나가는 해외여행을 맞이하여 울님을 꼬셔서 마련한 시그마 여행렌즈. 이번에 탑론에서 16-300 슈퍼줌렌즈가 나왔다고해서 용산을 갔는데 탐론 렌즈를 물어보는 사람이 내가 처음이란다 ㅡㅡ 왜 탐론을 사려고하냐는 ㅡㅡ 그래서 다시 알아본 시그마 렌즈 나온지가 좀 되서 그렇지 크롭 바디 최고의 여행렌즈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었네 새 제품은 용산에서 현금가 55. 중고시장을 배외하던중 22에 파는게 있어서 생각도 안하고 그냥 물었다 사진 기술은 잘 모르지만 일단 좀 밝은게 좋던데 이번에 놀러가서 확인을 좀 ㅋㅋ 중고를 샀드만 유럽 여행 중에 렌즈의 조리개가 댇혀서 조정이 안되는 현상 발생 ㅡㅡ 여행 다녀와서 AS가격이 무려 75,000 원이 들었네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
시그마 18-50 내 표준 줌 렌즈 시그마 18-50mm F2.8 EX DC MACRO 산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제서야..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리네.. 사용하면서 조금 아쉬는 점은.. 생각 보다 어둡다.. 이래서 L렌즈 하나 보다. 근데 크롭바디라. 축복이로 바꿔보고 시프다.
SILK PRO 330DX 벌써 내 50D도 산지가 꽤 되는 구나.. 장비가 머 였는지 항강 생각하려 하면 잊어 버려서.. 늦게 나마 등록 해 놓는다. 몇해전 구매 할 때는 싸게 잘 샀는데.. 많이 가지고 다니지는 않아서.. 하지만. 그때 너무 잘 산거 같다. SILK Pro 330 DX SLIK SBH-220DS
SIGMA 30mm F1.4 EX DC/HSM
나의 SPEEDLITE 430EX II
나의 5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