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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들/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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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2024.01.12』이천 온천 설봉 온천랜드 (찜질방) - 곤지암 스키장 여행 둘째날 #내돈내산 2024.02.17 - [행복한 일상들/국내여행] - 『2024.01.11 ~ 2024.01.12』곤지암 스키장 - 가온이 3번째 스노우보드 첫째날 #내돈내산
『2024.01.11 ~ 2024.01.12』곤지암 스키장 - 가온이 3번째 스노우보드 첫째날 #내돈내산 설 명절에 23~24 시즌은 마지막 보드를 타고자 한다. 곤지암은 가본적은 없는데, 울님이 곤지암 숙소를 예약하면서 곤지암으로 가게댔다. 장비 대여는 인터넷에 조회하여 곤지암 리조트 입구에 "쎄시봉" 이라는 곳에서 장비와 리조트 할인 권을 받았다. 쎄시봉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솔직히 친절한 느낌은 없었다. 나두 정신이 없어서 내부 사진 및 장비 대여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장비 및 의류는 곤지암에서 대여하는 것들 보다는 좋은거 같았다. 점심을 간다히 먹고, 리조트로 출발했다. "참고로, 마지막에도 기입했는데, 중간에 렌탈샵이 있고, 식당이 있어서 렌탈 후 식사를 했는데. 이 덕에 반납 시 추가 금액을 더 냈다. ㅡ.ㅡ" 웰리힐리 보다는 눈질이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다. 명절이라서..
『2024.01.07 ~ 2024.01.09』웰리힐리 파크 - 가온이 다온이 첫 스키/스노우보드 라이딩 둘째날 #내돈내산 웰리힐리 파크 둘째날이다. 2024.01.11 - [행복한 일상들/국내여행] - 『2024.01.07 ~ 2024.01.09』웰리힐리 파크 - 가온이 다온이 첫 스키/스노우보드 라이딩 첫째날 #내돈내산 『2024.01.07 ~ 2024.01.09』웰리힐리 파크 - 가온이 다온이 첫 스키/스노우보드 라이딩 첫째날 #내돈내 가온이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여행을 떠났다. 이번에는 겨울을 진정으로 즐길수 있는 스키장으로 울님 열심히 서칭하여 출발..^^ 숙소는 회사에서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임직원 몰에서 (임 blissfuljoon.tistory.com 첫째날은 이동, 숙소 수속 및 리조트 이곳 저곳을 좀 돌아 당겼다면, 둘째날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날이다. 나와 울님도 스노우보드의 왕초보들이기에 아이들을..
『2024.01.07 ~ 2024.01.09』웰리힐리 파크 - 가온이 다온이 첫 스키/스노우보드 라이딩 첫째날 #내돈내산 가온이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여행을 떠났다. 이번에는 겨울을 진정으로 즐길수 있는 스키장으로 울님 열심히 서칭하여 출발..^^ 숙소는 회사에서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임직원 몰에서 (임직원몰 이라고 해도, 가격할인 보다는 다른 곳보다 예약이 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리프트권과 장비 등은 당근을 이용하여 예약을 진행했다. 2박 3일간 약 100만원을 지출했다는것은 안비밀...ㅡ.ㅡ; 집(안양)에서는 일요일이라 그런지 네비상으로 2시간이 안 걸린다. 중간에 점심을 먹고자 하여 울님에게 서칭을 부탁 했더니.. 웰리힐리를 한참 지나서 휘닉스 근처까지 가서 점심을 먹었다. 2024.01.11 - [행복한 일상들/먹자골목] - 『 음식탐방』동이네 막국수 - 평창 #내돈내산 『 음식탐방』동이네 막국수 - 평..
[방문기] 세종 엠원업(M1UP) 스파& 스포츠 본가 근처에 스파(찜질방) 이 크게 생겼다는 걸 보기만 하고, 한번 가볼가 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다는 평들이 많아서 할머니와 출발 해 본다. ㅋㅋ 출발이라고 거창해도 걸어서 10분 안팎이다. 수영복이라고 해도 위의 가온이와 다온이가 입은 색이 다른 찜질복이다. ㅎㅎ 가온이 다온이 성화에 일단 수영장으로 올라간다. 혹시 해서 챙겨간 구명조끼가 한 몫을 했다. 한쪽에 바람을 넣을 수도 있기에, 너무 큰 것만 아니면 튜브를 챙겨가는 것도 괜찮다. https://youtube.com/shorts/KnPu7asgbK4?feature=share 썬배드와 카바나를 대여하여 사용 할 수도 있는데, 이날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카페에 자리가 있었기에 구지 대여하지 않아도 충분 했다..
『2023.09.02~ 2023.09.04』홍천 가족 여행 - 강원 소노벨비발비파크 (Ⅰ) 회사일로 여름 휴가도 못가고, 연휴를 사용하여 홍천에 리조트를 예약했다. 최종 목적지는 강원 소노벨비발디파크의 오션월드인데, 일요일에 1박만 예약을 해서 토요일 1박을 노지에서 자려 한다. 2023.09.10 - [행복한 일상들/캠핑] - 『2023.09.02~ 2023.09.03』홍천 모곡발범유원지 캠핑장 『2023.09.02~ 2023.09.03』홍천 모곡발범유원지 캠핑장 https://blissfuljoon.tistory.com/558 첫날밤은 모곡밤벌유원지에서 간단하게 간단하게 잠만 자고 이동하려 했는데.. 일이 점점 커지네 계곡쪽으로는 처음 노지 캠핑을 왔는데, 밤에 하루사리들의 격한 blissfuljoon.tistory.com 하룻밤을 무사히 잘 보내고, 소노벨 비달리파크로 이동한다. 텐트를 ..
『2023.05.12~ 05.14』제천 리솜리조트 가족 여행 (Ⅱ) 『2023.05.12~ 05.14』제천 리솜리조트 가족 여행 (Ⅰ) 처제가 예약을 했는데 일정이 안되서 급하게 울 님이 물어서 가게된 제천 리솜 리조트. 2박 3일 예약했는데 1박 가격으로 싸게 예약을 해서 취소하기가 너무 아깝다고 울님 그냥 물어왔다. 금요 blissfuljoon.tistory.com 리솜리조트 둘째날은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 ㅋㅋ 원래 여기 온건 이거 때문이지만 해브나인 힐링 스파. 나이트 스파는 별도의 시간으로 운영이 된다. 우리는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 한다. https://blissfuljoon.tistory.com/535 『 음식탐방』제천리솜리조트 선데이브리즈 #내돈내산 https://blissfuljoon.tistory.com/531 『2023.05.12~ 05.14..
『2023.05.12~ 05.14』제천 리솜리조트 가족 여행 (Ⅰ) 처제가 예약을 했는데 일정이 안되서 급하게 울 님이 물어서 가게된 제천 리솜 리조트. 2박 3일 예약했는데 1박 가격으로 싸게 예약을 해서 취소하기가 너무 아깝다고 울님 그냥 물어왔다. 금요일은 출장으로 인해 대전에 가야 되는데.. 휴가도 어려운데.. 아이들 끝나고 오송역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겠다는 울님..ㅡ.ㅡ 어찌저찌 하여 출발하게 된 가족 여행 도착하자 마자 체크인을 하고 근처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https://blissfuljoon.tistory.com/533 『 음식탐방』산아래석갈비 #내돈내산 blissfuljoon.tistory.com 저녁을 먹고 오늘을 마무리 하러 방으로 간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내일은 아이들이 기다리는 워터파크로 갈 예정 이다...
『2023.02.24 ~ 02.28』울산, 부산 여행 - 장승포 고래 박물관/고래마을 (Ⅱ) 『2023.02.24 ~ 02.28』울산, 부산 여행 (Ⅰ) 오랜 X랄 친구가 울산에 산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겸, 가족여행으로 울산으로 출발 했다. ㅋㅋ 근데 친구가 와이프랑 싸워서 ㅋㅋ 그냥 간단하게 저녁만 먹고 친구랑은 헤어지고, 우리 blissfuljoon.tistory.com 이번 여행의 두번째 경유지, "장승포 고래마을" 일단 아직 아침을 먹지 못해서 주차를 하고 바로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https://blissfuljoon.tistory.com/524 『 음식탐방』미소지안 #내돈내산 장승포 고래 박물관 도로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영업중인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10시 오픈인데, 오픈 시간 전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셔서. 청소중에 자리에 앉았다. 아이들도 어른도 충 blis..
『2023.02.24 ~ 02.28』울산, 부산 여행 (Ⅰ) 오랜 X랄 친구가 울산에 산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겸, 가족여행으로 울산으로 출발 했다. ㅋㅋ 근데 친구가 와이프랑 싸워서 ㅋㅋ 그냥 간단하게 저녁만 먹고 친구랑은 헤어지고, 우리 가족 여행을 즐기기로 했다. 경기도 안양에서 부터 장장 6시간을 운전해서 도착 했는데. ㅋㅋ 일단 그냥 저녁만 먹고, 첫 번째 경유지인 숙소로 이동 했다. 급하게 숙소를 정해서 밥에는 찍지 못했다. 주전항 근처에 있는 웅지펜션. 하루밤을 편히 쉬고, 아침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섯다. 바닷가가 좋은 이유는 어디든 노지 캠핑을 즐길 장소가 많다는 거다. 펜션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에 먹을 식당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간 주전몽돌해변. 이곳까지 오는 건 좀 멀긴 하지만, 기회가 되면 여기 와서 캠핑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