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쿠킹

(7)
반응형
「홈쿠킹」오븐을 이용한 로스트 치킨 오븐을 집에 들이고 첫 요리 도전 2020/12/03 - [생활정보/생활용품] - 「개봉기」SK 매직 스팀오븐 프라이 EON-C500F #내돈내산 「개봉기」SK 매직 스팀오븐 프라이 EON-C500F #내돈내산 전자렌지가 고장 났다. 오래 쓰긴 했지만, 갑자기 고장나서.. 어떤걸 살까 고민 중에 기왕에 사는거 에어프라이어 기능과 오븐 기능이 함께 있는 걸 고민하다가, 질렀다. SK 매직 스팀오븐 프라이 blissfuljoon.tistory.com 로스트 치킨 오븐에 그냥 통닭은 굽는 것은 많이 있는데, 통닭과 함께 야채도 같이 요리를 하고 싶어서 준비 했다. 일단 닭은 집에 마트에서 6,800 에 12호 닭은 사고, 우유에 약 1시간 담가두웠다. 준비를 하는 중에 가온이가 열이 많이 나서 급하게 응급실을..
「홈쿠킹」조개찜 #내돈내산 이름 감이 있는거 같긴 해도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랍스터와 함께 먹을 요리로 조개찜으로 결정 했다. 「홈쿠킹」랍스터 찜 & 버터구이 #내돈내산 동생 내외랑 같이 식사를 하게 되어 준비한 요리 랍스터 찜 & 버터 구이와 소개찜.. 일단 인터넷으로 주문한 랍스터 4마리 중 2마리는 찜을 하고 2마리는 버터 구이를 하려 한다. 일단 얼어 있는 blissfuljoon.tistory.com 일단 조개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농수산물 센터를 이용 하기로 한다. 조개가 생각 보다 너무 비싸다. 1Kg에 3만원 정도 한다. 1Kg로 2명이 먹기 어렵다는데, 그럼 약 10만원 이상을 사야 된다. ㅡ.ㅡ 그래서 일단 3Kg를 조개로 사고 한근에 8,000 하는 굴을 만원어치 추가 했다. 생각 보다 양이 얼마 안된다..
「홈쿠킹」랍스터 찜 & 버터구이 #내돈내산 동생 내외랑 같이 식사를 하게 되어 준비한 요리 랍스터 찜 & 버터 구이와 소개찜.. 「홈쿠킹」조개찜 #내돈내산 이름 감이 있는거 같긴 해도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랍스터와 함께 먹을 요리로 조개찜으로 결정 했다. 「홈쿠킹」랍스터 찜 & 버터구이 #내돈내산 동생 내외랑 같이 식사를 하게 되어 준비한 요 blissfuljoon.tistory.com 일단 인터넷으로 주문한 랍스터 4마리 중 2마리는 찜을 하고 2마리는 버터 구이를 하려 한다. 일단 얼어 있는 랍스터를 해동하고 특히 꼬리 부분에 심지를 잘라서 꼬리가 펴지도록 했다. 칼로 그냥 눌러 버리면 찌그러 진다.ㅡ.ㅡ. 가위로 우선 꼬리 부분을 반을 나누고 껍질만 가위로 자르고 나중에 살 부분을 가위로 마무리 하면 그나마 모양이 잘 나온다. 처음 해 먹는..
[홈쿠킹]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통삼겹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통삼겹을 만들어 먹었다. 일단 정육점에서 통삼겹을 약 2근을 사고 (갑자기 삼겹이 엄청 비싸졌네 ㅡ.ㅡ), 시즈닝을 했따 초벌로 180도에 20분을 돌렸는데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안된거 같아서 190도에 10분을 더 돌렸다. 이젠 준비한 야채를 바닥에 깔고, 새우와 같이 고기도 뒤집어 준다. 190도에 30분을 돌렸다. 심부 온도계로 측정해보니 약 50도를 가르킨다. 조금 아쉬움으로 200도에 15분을 더 돌린 후 세팅 처제가 준비한 스파게티와 함께 너무 잘 먹었당 오늘도 이정도면 성공.. ^^ [내돈내산] - 홈쿠킹
「 홈쿠킹」 토마호크 스테이크 이번에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인터넷에서 주문 했다. 두께가 거의 4cm 가냥으로 왕초보자에겐 부담이 생기는 사이즈다. 이번에는 야외에 나가서 고기를 구워먹을 거다.. 아버지 생신 겸 해서 가족 식사에 내 요리도 같이 해보고.. ㅎㅎ 「방문기」 의왕 서현농원 아버지 생신을 맞이해서 주변 식당을 검색 하다보니 이런곳이.. "서현 농원" , 식재료와 버너만 준비 해 가면 주방용품까지 공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족 모임 장소로 정했다. 정원 blissfuljoon.tistory.com 야외에서 하니까 연기 걱정 없이 부담감 없이 실력발휘(?).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객관적으로 밑간이 좀 쌌음.. 그리고 고기가 두꺼워서 중앙으로 갈 수록 레어가 되어가서 좀 아쉬움이 많았음. 그래도 다들 배부르게 잘 ..
「홈쿠킹」스테이크 3번째 원래는 토마호크 하려고 배송했는데 너무 꽝꽝 얼어있어서 포기하고 빨리 이마트에서 고기를 사왔다. 호주산 안심, 등심, 우측 끝에 미국산 고긴데 먼지는 기억안남. 보통 시즈닝이 짜서 이것도 조금만 도포하고 집에서 하나보니 문제가 기름과 연기다 ㅡㅡ 나름 머리를 썼는데 ㅎㅎ 허접하기가 ..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기름은 덜 튀는데 안에 수증기가 물로 맺혀 떨어져서 더 튀는거 같구. 기름도 망에 맺혀 흘러내린다. 없는것 보단 낫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다들 처응보다 두번째보다 다 낫다고하는데 정말 칭찬인지. 노력이 가상해서 하는 얘긴지 ㅎㅎ 근데 내가 먹어봐도 더 나아지는듯 하당
「홈 쿠킹」스테이크와 새우 두번째 홈쿠킹 아스파라거스, 양파, 방울 토마토, 통 마늘,파프리카 그냥 다 비워 버렸네 2번째라고 조금 여유도 생기고 맛도 좀 생기고 ㅎ 근데 연기는 어떻게 못 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