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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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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Winter Luce 아 추워.. 엄청 추운 이번 설 연휴... 수원에서 Winter Luce 를 한다는 울 님의 땡깡으로 갔다. ㅡ.ㅡa 티켓 몬스터에서 할인 받아서 8,000원 짜리를 4,000에 갔는데.. 솔직히 4,000원도 아까웠다. 단지 그 추운날에 사회를 보던 개그맨 한상규님.. 고생하시더군요.. 그리고 자전거 탄 풍경.. 너무 추워서 기타 코드를 치는 것두 힘들지경.. 그래서 끝까지 남아서 응원(?) 했습니다. ㅋㅋ
[2011.11.25] 대지 경마장 가다 주말은 언제나 힘들다. ㅡ.ㅡ 오늘은 좀 쉬고 싶었는데 울 님.. 아침부터 못 나가서 안달이다. 결국에는 울님 친구 돌잔치 갔다가 경마장을 갔다 .. 좀 추웠네..ㅡ.ㅡ 역시 이런건 .ㅡ.ㅡ 나랑은 안 맞는 듯 싶네..
캠프타운 리오그란데 & 리오 링크 A 캠핑장비중에 가격대비 효율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드는 장비 중에 하나이다. 링크를 연결해서 콩코드 200과도 연결이 되며 여름에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리오그란데와 텐트와 연결할수 있는 리오 링크 A출처 :: 캠프타운(camptown.co.kr)
캠프타운 헥사타프 여름에 요긴하게 쓰긴 하는데.. 웬지 사각 타프가 더 효율성이 높아보인다. 그래도 나름 효율성을 보여주며, 요즘은 리오그란데 때문에 조금 서운해 하겟지만서도.. 출처 :: 캠프타운(camptown.co.kr)
캠프타운 콩코드 200 캠핑장비의 첫번째 텐트.. 리오그란데를 연결 할 수 있다고 해서 구입.. 출처 :: 캠프타운(camptown.co.kr)
[2011.08.13~15] 장봉도 캠핑 3. 마지막날.. 어제의 다짐.. 오늘은 늦잠을 자야지 했는데 결국 또 못 잤다.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집으로 갈 준비를 시작 해야죠.. 장장 3시간 가량의 철거 작업을 끝내고 다시 장봉 선착장으로 출발.. 우와 나오자 마자 차가 줄을 서기 시작해서 선창장 까지 차가 서있네요.. 오늘 내로 나갈수 있을 런지 무한 시간을 기다리가다 배가 들어올때 표를 먼저 구입 해 놔야 한다고 해서 선착장 까지 걸어가서 표를 사왔당. 차는 30,000원 1인당 5,500원.. 카드 가능 ㅋㅋ 오랜 기다림 끝에 배를 타고 출발.. ~~ 삼목선착장에 도착해서 영종도에서 유명하다는 쌈밥집.. 울님이 인천공항 프로젝트시 자주 갔었다는데.. 이상하게 나만 가믄 안 좋네.. ㅋㅋ 가자마자 사장님과 손님과의 언쟁이 있었고.. 음식..
[2011.08.13~15] 장봉도 캠핑 2. 새벽에 비소리가 좀 요란하게 들린다. 너무 피곤한데 비가 오믄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 밖에 나가 봤는데 완벽하다. 역시 내 배수로 작업은 .. 다시 자려 했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다시 돌아 다닌다. 아침 일찍 일어난 덕에 배가 너무 고팠다. 울님은 밥을 하시고.. 난 산책.. 어제 사이트 구축하고 사진 한잔 없어서 산책 하믄서 일단 사이트 부터 한컷.. 밥을 하기 위해서 압력 밥솥이 좋긴 한데 캠핑을 위해서 사기가 너무 부담이다.. 그래서 선택한 돌솥.. ㅡ.ㅡa 3일간 맨쌀만 먹고 온거 같다. 화장실을 좀 자주 간듯.. 식수대.. 입구에 크게 식수대가 하나 있고 간의 식수대이다. 바다에 왔으니까 바다도 한컷... 밥을 먹고 조개를 채러 갓다. 날씨가 좋지 않은 관계로 사진은 못 찍었지만. 그래서 첫 ..
[2011.08.13~15] 장봉도 캠핑 1. 올해 이직을 해서 여름 휴가가 무척 짧다. ㅡ.ㅡa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이번과 같이 연휴가 있다는거... 출발 전 금요일 (13일) 퇴근 시간은 다가 오고.. 하늘은 계속 안 좋고.. 아무래도 계속 비가 올꺼 같고.. 울님 벌써 연휴 오기 전부터 어디 갈꺼냐구 물어 보고.. 일단 간다고는 했는데 정말 비가 오믄 .. 캠핑의 최대 적은 바로 비인거 같다. 그래도 출발 하기로하고 저녁에 마트가 서 장좀 보고 아침 일찍 출발 하기로.. 맘만 먹음... 금요일 (14일) 일어나니까 9시네 .. 아직도 하늘은 꾸리 한데.. 무거운 맘을 가지고 일단 짐챙겨서 출발.. 경비아저씨가 차에 짐싫는거 보시고 이사 가냐고 물어 보신다. 내가 생각 해도 이삿짐 말큼 짐이 많다. 캠핑을 위해서는 좀 콤팩트 해져야 되는데 갈..
LOUIS GARNEAU 지르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맞는 주말이다. 솔직히 집에서 쉬고 싶엇당. ㅡ.ㅡa 아침부터 울 님이 부산을 떤다. 사람 불안하게.. 캠핑을 갈까 했는데 태풍이 온다고 해서 용기를 못내고 집에서 오랜만에 집좀 정리 할라구 했다.. 의도는 좋았는데 울 님 사람불안하게 한다. 에잇.. " 울 자전거나 사서 나가자.." 한마디 던져 놓구 인터넷 검색.. 집 근처에 자전거 파는데가 있나 했드만 하나가 눈에 띄었다. 헐.. 자전거가 머 이리 비싸.. 엄청 고민 하다가 다시 집에 들어 갈수가 없어서 정말 정말 고심 끝에 질럿다. 증말 고심.. 울님이 고민만 하믄 답나냐구 .. 나두 사고 시프다구 돈이 문제지 ㅡ.ㅡ 색상은 빨간. 보라. 검색. 흰색. 중에 특이한 보라를 샀는데 .. 돈이 좋긴 좋더라.. 간지 좔좔.... 나왔응..
[2011.07.09] 기지포 해수욕장 자꾸만 늘어가는 캠핑 장비.. ㅡ.ㅡa 이번에 지른 IGT를 사용 하고자 또 울 님이 사둔 안면도 리솜리조트의 쿠폰을 사용하고자 간곳 안면도... 월요일 부터 비소식에 걱정을 많이하고 금욜에 출발 하려다가 아무래도 걱정스러워서 토욜에 출발했다. 안면도라는 것만 생각하고 정확한 캠핑장소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맘에 드는 곳을 정하기로 했다. 그중에 젤 맘에 들었던 기지포 해수욕장.. 스마트 폰으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았지만. 기지포에 대한 내용은 그렇게 없는듯. 하지만 어느 곳보다 시설과 청결이 최고인.. 또한 아직 사람이 많이 없는게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유락 시설이 너무 없다는것.. 우리가 도착한 날 9일이 개장한 날이라고 자리세를 10,000을 받으신다. 전기를 아직 끌어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