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들/캠핑 (3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ㅜ [2011.06.04] 사목 해수욕장 캠핑 오랜만에 짐을 싸들고 출발.. 원래 IGT 테이블을 가지고 가고자 했는데 아직 공구가 안됐네.. 바닥이 자갈밭이여서 잘 안들어 가드만.. 나름 열심히 텐트를 설치 했는데 하고나믄 희안하게 2% 부족하네..ㅡ.ㅡa 아직 캡핑 장비들이 많이 부족하고.. 음식 실력도 부족하구.. 그냥 라면이 젤 .. 바다에서 막 주워온 소라를 끓여서 먹었당. 먹어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겟지만서도.. 그냥 먹을만 하드만. 내 카카오톡 사진.. 울 님이 이렇게 만들어 줫다. 멋지네.. 저녁 꺼리나 살까 해서 움직이다 보니.. 안면도의 끝까지 와 버렸네.. 주민들이 해물파전과 막걸리를 팔길래 먹었다. 해물파전(7,000) 막걸리 (3,000) 희안하게 이곳은 물안개가 하루 종일 있다. 추가로 낚시도 했는디... 하나도 못잡아서 사.. ㅜ [2010.11.09] 중랑 캠핑장 오랜만에 간 캠핑.. 일단 집부터 만들어 놓구 .. 완성 된 집.. 갈수록 자세가 잘 나오는 것 같아서 뿌듯해 지넹..우리 마눌님은 음식 준비.. 중. 마눌님의 스페셜 요리. 꼬치.. ㅡ,.ㅡ 이게 모니.. 음식이 잘 안 익드만.. ㅋㅋ 이런 데에서 샴폐인두 한잔.. 이번에 장만한 화로대.. 굿..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