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다온이 2돌이 맞아서, 24개월이 되지 전에 공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제주도 여행을 준비 했다.
가온이 때는 베트남을 다녀 왔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외국 여행은 어렵기 때문에 제주도를 선택 했다.
이번에도 김포공항에 주차를 위해 "SK 주차장"을 이용했다.
2020.08.03 - [생활정보/생활정보] - 2020년 SK 주차장
SK 주자장이 이전하고, 사이트도 변경 된거 같다.
일단 전보다 거리가 좀 멀다. 하지만, 어차피 셔틀로 이동하는 것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싼 곳을 선택 했다.
김포 공항은 검색대를 통과하면 내부에 식당이 몇 군데 없고, 흡연장이 없다.
면세점 같은 것을 생각하고 일찍 왔는데, 전혀 그런것이 없다. ㅎㅎ
식사 및 흡연은 검색대 통과 전에 끝내고 와야 한다.
분식을 파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비행기에 탑승
이번 일정은 렌트 하지 않고, 리조트에서 힐링을 계획 하였다.
제주공항에서 내려 첫 번째 리조티인 켄싱턴 리조트로 이동했다.
제주공항에서 택시로 47,600 원이 나왔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컨싱턴 리조트에서..
둘째 날 비와 와서 근처 갈 만한 곳을 찾아 봤더니..
"뽀로로앤타요 테마파크 제주" 가 있어 그곳에서 하루를 빡세게 놀았다.
셋째 날과 네째 날은 부영 리조트에서..
점심은 체크인을 마치고 큰샛물 횟집에서
점심 식사 후 찾은 바당 커피숍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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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거 같은 여행이 벌써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고
제주 공항에서 집으로 다시 출발 한다.
이것으로 긴거 같던 제주도 4박 5일 여행도 기억 속에 넣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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