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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과 한의원에 갔다가 시내에서 점심을 했다.
고기는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이 직접 올려주시는데.
고기가 익으면 주변의 육수에 담았다가 야채와 먹는 방식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추가로 막국수를 시켰는데 배가 부른건지.
솔직히 막국수는 물갈비 만큼은 아닌거 같다
그래도 물갈비는 색다른 맛으로 즐길만 했다.
중요한 볶음밥은 배가 불러서 먹지 못한게 아쉽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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