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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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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쿠킹」스테이크 3번째 원래는 토마호크 하려고 배송했는데 너무 꽝꽝 얼어있어서 포기하고 빨리 이마트에서 고기를 사왔다. 호주산 안심, 등심, 우측 끝에 미국산 고긴데 먼지는 기억안남. 보통 시즈닝이 짜서 이것도 조금만 도포하고 집에서 하나보니 문제가 기름과 연기다 ㅡㅡ 나름 머리를 썼는데 ㅎㅎ 허접하기가 ..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기름은 덜 튀는데 안에 수증기가 물로 맺혀 떨어져서 더 튀는거 같구. 기름도 망에 맺혀 흘러내린다. 없는것 보단 낫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다들 처응보다 두번째보다 다 낫다고하는데 정말 칭찬인지. 노력이 가상해서 하는 얘긴지 ㅎㅎ 근데 내가 먹어봐도 더 나아지는듯 하당
「홈 쿠킹」스테이크와 새우 두번째 홈쿠킹 아스파라거스, 양파, 방울 토마토, 통 마늘,파프리카 그냥 다 비워 버렸네 2번째라고 조금 여유도 생기고 맛도 좀 생기고 ㅎ 근데 연기는 어떻게 못 하것네~~
「홈 쿠킹」스테이크 요즘 짤 영상을 가끔 보는데 그중에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영상을 보게된다. 40년간 라면 끓이는 것만 할 줄 아는데 영상을 좀 보고 그냥 도전 해 봤당 이마트에서 스테이크 용 소고기를 몇개 사고(안심, 등심).. 아채도 이것 저것 생각나는 걸 사본다.. 마트에서 사온 고기를 상온에 4시간 정도 놔두고, 핏물을 좀 닦어주고, 집에 시즈닝 가루가 있어서 듬북 듬북 문질러주고, 약 한시간 정도 상온 숙성 이젠 본격 굽기 시작. 올리브유가 없어서 카롤라유 ㅎㅎ, ~유 는 다 비슷하것지? 인터넷에서 공부는 후라이팬에 하는걸 익혔는데 집에 주물 판이 있다고 와이프가 주시네 ㅡㅡ. 순간 맨붕 ㅡ.ㅡa 하지만 내 요리 할때 옆에 오지말라고 큰 소리를 쳐놨으니 후퇴는 없다.. 일단 주물판을 뜨겁게 예열을 하고 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