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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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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죽어라 결심과 후회만 반복하는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려는 소심) 밑줄 p.91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야 행복해 진다. p.63 결혼하든 혼자 살든 행복하면 그만이다. p.277 나에게 주연이냐, 조연이냐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나 주인공이죠, 나는 늘 "임현식을 쓰면 뭔가 다르다" 는 말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를 미워하는 프로듀서들도 어쩔수 없이 임현식이라는 배우를 출연시킬 수 밖에 없는 그런 경지에 까지 자 자신을 끌어 오리자 생각 했죠 p.279 너는 무엇으로 기억되길 바라는냐? 지금 대답하지 못해도 괜찮다. 하지만 오십살이 되어서도 대답하지 못한다면 그건 네 삶을 낭비 했다는 뜻이란다. 2011.02.09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김선경] 하악하악 - [이외수] 이마트에서 무쉰 바람이 불었나 그냥 두권을 책을 사버렸다. 그래서 일단 와이프랑 한권씩 나눠서 보고 있당. 아직 책에 대한 리뷰를 만드는 것이 익숙치 않지만 2011년도에는 최소 한달에 한번 책을 읽고 블로깅을 하려 한다. 꼭. ^^ 일단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내가 먼저 읽고 있다.
[바보들의 결탁] - 존 케네디 툴 갑자기 왜 이게 눈에 들어 왔는지 모른다. 희안하게 광고 메일 중에 눈에 들어와 그냥 샀다. 그리고 그냥 읽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를 갖고 열심히 읽었다. 소설은 그냥 한국 소설을 읽어야 겠다. 번역의 한계일까 솔직히 평에서 극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 단지 정말 그 엉뚱한 주인공의 결말을 보고 싶었을 뿐이다. 어찌 보믄 상당히 비열한 이그네이셔스.. 그와 그냥 한동네에 살기 때문에(?) 하튼 얽혀 있는 등장 인물들.. 결말 또한 와 닿진 않는다. 평에서 많이 인정하는 독창성은 인정..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이 이런 내용이 있지 하는 소설 이렇게 갑자기 질렀던 더로드 와 같은 감정이다. 머랄까. 좀 허무.. 갑지기 더 로드 생각이 .. 아 우울.. 처음부터 끝가지 (사..
맘마미아 ! 08.09.15.. 오랜만에 본 영화다. 장모님과, 처제, 울 대지.. 추석을 맞이 하여 저녁 식사 후에 봤는뎅.. 영화 본것 같지가 않구.. 한편의 공연을 본거 같았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박수를 쳐야 할 거 같은 느낌..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던 느낌.. 오랜 만에 좋은 영화를 본거 같당. 강추 !! ================================================================================ 엄마는 하나! 아빠는 셋?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그리스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축제!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살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신부.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흠이 있다면 결혼식에 ..
코칭 이야기 회사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코칭이야기 저자 강일구, 강경희, 스즈키요시유키 출판사 (주)새로운제안 울 님이 읽어 보라구 차에 던져놓구 간 책.. 아직 다 읽어 보진 못 했는뎅.. 일단 글씨가 많지 않다. ㅋ 읽어 보면서 내용을 정리 해 봐야지..
Secret (수 세기 동안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시크릿 (양장) 저자 론다 번, 김우열 출판사 살림biz 2008년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 여름휴가 추천도서 시크릿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 내가 머 특별히 논평가는 아니기 때문에 네티즌의 리뷰와는 차이가 많이 있는 거 같지만 서도... 그래도 이런 책들 중에서는 남는게 있는듯.. 일단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자...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를 떠나서라도 한가지 그래도 남는 게 있다 " 내가 원하는데로 생각하고, 믿고, 행동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