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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들/국내여행

『 방문기』오크밸리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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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아이들의 작은 놀이 기구들이 보인다.

오크밸리 놀이동산
건물을 바라보고 우측에 바운스 입구가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레이싱 트렉이 있다.
주목적은 이게 아니기에 바운스로 이동
바운스 입장 요금

우리는 투숙객 요금에 다온이는 아직  어려서 무료, 보호자 입권장 2매 를 구입해서 입장, 참고로 미끄럼 양말도 구매.

코로나로 인해서 인지, 태블릿으로 입장 신청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호출되어 이용권을 구매하도록 되어 있다.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지만, url로 접속이 가능할 듯. ㅎㅎ
입구 앞에는 타워가 있고
좌측에는 바운스가 크게 있다
뒤쪽에는 바운스를 이용한 게임이 있다.
생각 보가 좁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바운스등의 시설들이 있어서 부모를 위한 휴식(의자)공간은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뒤쪽에 자리를 잡은 다온이는 목을 축이면서도 눈을 떼질 못한다. ㅎㅎ

 

 

 

가온이는 정신 없이 바운스 안에서 방방 뛰어 다니는데, 다온이는 놀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밖에 있는 놀이 동산 기구들을 탔다.

오크밸리 숙박을 하면 회원 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놀이 기구와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다가 "소나타 오브 라이트" 를 보기 위해 다시 이동 한다.

우리 여행은 거의 행군 수준 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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