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블루투스 삼각대 #내돈내산

일반 저가 셀카봉이 하나 있다. 

놀러가서 급하게 구매 했는데, 놀러가서 현장 구매를 하다보니, 상품의 질보다 급하게 사게 되어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하나 더 장만 했다.

이번에 주안점을 둔 부분이 블루투스와 삼각대 겸용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고민 했다.

세직 미니 스마트폰 삼각대 블루투스 셀카봉 

검색을 하다보니 블로그에 이 제품의 광고 및 사용기가 많이 올라와 있고 , 구매 평도 좋은 편이라서 나도 구매 했다. 주로 사용하는 네이버 페이를 이용 했다.

좌표는 아래

세직 미니 스마트폰 삼각대 셀카봉 블루투스 셀각대 핸드폰 : 에스데스티니

언박싱

셀카봉과 충전라인을 써비스(ㅎㅎ)

박스포장

제품 라벨만 한국어가 있다. ㅡ.ㅡ;

접었을때 사이즈는 대략 20cm 

그렇게 크지 않지만, 작지도 않은 사이즈...

제품 설명서.. 

수입사에서 제품에 대한 관심을 조금 갖고 한장 밖에 안되는거 사용설명서를 한글로 해주면 더 좋았을 텐데.

집에서 삼각대를 세워 찍어봄

약 3만원 대의 가격으로 싼 가격은 아니다.

저가의 상품보다 일단 묵직한 느낌과 마감부분은 확실히 더 비싼 제품임을 증명하는거 같다.

하지만. 상품의 구성 / 기능 대비 조금 비싼거 같다.

블루투스 스위치도 쉽게 잊어버릴수 있을거 같고, 충전도 블루투스 스위치만 별도로 빼서 충전하고 다시 껴놔야 하는게, 아이들과 같이 다니는 여행에서는 쉽게 분실 될 듯 싶다.

하지만 셀카봉으로도 찍기 상황에서는 삼각대를 이용한 가족사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성능 값을 할 것이라 예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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