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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책장

「도서리뷰」 뇌과학자 아빠의 기막힌 넛지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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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자 아빠의 기막힌 넛지 육아
국내도서
저자 : 다키 야스유키 / 박선영역
출판 : 레드스톤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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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뇌를 키우는 육아법

p.23. 성적이 좋은 아이의 부모는 절대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이를 다그치는것이 아니라 부모는 단지 아이의 호기심을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것이다

p.30 서너 살 먹은 아이들이 무슨 일이든 '왜?' '어째서?' 라고 끊임 없이 묻는 이유다
이때 부모는 아이의 질문 공세가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언제까지나 어어지도록, 나이가 들더라도 어떤 것에든 호기심과 의문을 가질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p.40 좋아하는 일에 열중할 줄 아는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키울수 있다.

p46. 3~5세 아이에게 도감을 사주고 평생 지속할수 있는 호기심을 길러주자

2장.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세 개의 비밀 도구
「비밀도구 하나 | 도감」

p.50. 특히 중요한 것은 도감과 학습의 친화성이다. 어려서부터 도감을 보면 학교 학습에 대한 아이의 심리적인 장애가 확실히 낮아진다.

 
p.58. 핵심은 부모도 도감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떤 형태로든 아이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p.61. "이런 말은 알지 못할 테니까 그만두자"
"애들한테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겠지?"
아이와 대화할 때 이런식으로 지식을 제한하지 말자. 뇌의 기능에서 보면 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더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쉽게 받아드린다.

p.64. 아이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목적은 지식을 암기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호기심을 느낀다면 내용의 99퍼센트를 잊어 버려도 괜찮다.

p.79.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키고 싶다면 부모가 스스로 해서 보이는 것이 가장 지름길

p.80. 뇌에는 범화라는 특성이 있다. 어떤 한 가지 능력이 자라면 그와 직접 관련이 없는 부분까지 능력이 향상되는 성질이다.

p.81. 뇌의 범화라는 성질 덕분에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뇌 전체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p.82. 아이가 잘 못하는 교과가 있으면 부모는 종종 그 과목을 더 많이 공부시키려고 한다. 약점을 극복시키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잘못하면 아이의 호기심을 빼앗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우선은 아이가 잘하는 과목에서 철저히 실력을 키우는 편이 전체 과목의 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p.84. 자기가 좋아서, 호기심이 있기 때문에, 노력을 노력으로 생각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이다.

p.86. 호기심을 느낀다면 노력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3장. 재능과 감각은 '시작하는 시기'로 결정된다

 뇌를 사용하는 영역에 따라, 능력에 따라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다르다.

 • 0세~ 도감/그림책/음악
시각과 청각은 태어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발달한다
가능한 한 다양한 분야
음악 들려주기
• 3~5세 악기, 운동
일이나 동작을 정교하고 치밀하게 수행하는 능력은 3~5세 무럽에 익히기 쉽다.
그 밖에도 이시기에 피겨스케이트나 발레, 탁구처럼 섬세한 몸의 움직임이 필요한 운동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능력을 키울수 있다.
피아노를 배우면 뇌가 더 효과적으로 발달하 가능성은 기대할 수 있다.
청각의 발달은 생후 이른 시기부터 시작되어 3~5세 무럽에는 어느 정도 완성되므로 절대 음감을 익히려면 청각이 완성되기 전에 훈련해야 한다.

• 8~10세 어학
• 10세~사춘기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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