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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 해서 오늘을 기약 하며, 사진 만 찍어 놨는데 이게 도움이 되네 ㅎㅎ
김녕 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에서는 먹을 식당이 반대쪽으로 약 5~10분 걸어가서 어제 식사를 한 김녕 해녀촌 및 함바그집
쪽으로 가지 않으면 위의 휴게실 식당이 전부다.
메뉴을 보면 분식에서 부터 요기를 할 수 있는게 많지만, 우리는 여기서 먹지는 않았다.
해변을 바라보고 우측에 탈의.샤워실이 있다.
명심 해야 할 문구가 저 위에 숨어 있다. ㅎㅎ
ㅋㅋ " 온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는 우리 집으로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듯. ㅎㅎ
하루를 빡세게 즐기로 이젠 다시 출출해지는 배을 채우러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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