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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되어 슬슬 허기가 온다
어제는 김녕 해녀촌에서 식사를 했는데
오늘은 어디서 먹나.~~
검색을 해 보니 어제 식당 옆에 맛집으로 유명한 함바그집이 있네.
김녕 함버그집
지금 내륙지방은 장마 비로 인해서 피해가 많은 뉴스가 많은데, 여기는 폭염 주의보로 햇살이 너무 뜨겁고, 기온 또한 너무 덥다
일단 내부로 들어오면 에어콘이 최고다
오리지날 함바그와 투룸바 치즈 함바그를 주문.
김녕 해수욕장 주변은 월정리나, 함덕 해수욕장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주변에 카페 및 식당들이 많이 없다.
그 중 이 식당이 김녕 해수욕장에서 가장 가까운 대표 식당이라 할 수 있을 거 같다.
#내돈내산 - 음식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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