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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X랄 친구가 울산에 산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겸, 가족여행으로 울산으로 출발 했다.
ㅋㅋ 근데 친구가 와이프랑 싸워서 ㅋㅋ 그냥 간단하게 저녁만 먹고 친구랑은 헤어지고, 우리 가족 여행을 즐기기로 했다.
경기도 안양에서 부터 장장 6시간을 운전해서 도착 했는데. ㅋㅋ 일단 그냥 저녁만 먹고,
첫 번째 경유지인 숙소로 이동 했다.
급하게 숙소를 정해서 밥에는 찍지 못했다.
주전항 근처에 있는 웅지펜션.
하루밤을 편히 쉬고, 아침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섯다.
바닷가가 좋은 이유는 어디든 노지 캠핑을 즐길 장소가 많다는 거다.
펜션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에 먹을 식당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간 주전몽돌해변.
이곳까지 오는 건 좀 멀긴 하지만, 기회가 되면 여기 와서 캠핑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니다.
근처에 마땅히 식사할 곳을 찾지 못했다. 좀 이른 시간이긴 했지만도..
그래서 다음 목적지인 "장승포 고래 박물관, 고래문화 마을" 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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