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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산마을민속촉 식당 옆에 홍익돈까스를 자주 보았는데 가보지 못했었다.
이번에 아이들과 밥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기억나서 가게 되었다.
좀 외진 곳에 있기에 돈까스 집의 위치로는 맞지 않는거 같은데 손님들은 많이 찾아오는 듯 하다.
손님이 많을 경우 1층에 대기실에서 메뉴를 기입하고 기다리나 보다. 메뉴판과 메뉴 기입을 할수 있는 메모지가 비치되어 있다.
2층 홀로 들어가면 창문에 방문했던 손님들의 메모들이 남겨져 있다.
벽면에 메뉴와 Break Time 정보다 있다.
요즘 식당은 Break Time을 많이 갖고 있다. 여기도 오후 4시 부터 5시 까지는 Break Time 이다.
큰놈(가온)이가 그나마 먹는게 돈까스이기에 돈까스를 자주 먹는다.
아이와 함께 근처를 가면 들려서 먹을만 하다. 먼 곳에 계신다면 구지 찾아오실 필요까지....
[내돈내산] - 음식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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