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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용품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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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이사한 지도 4년이 되어가고 

생활 용품들이 슬슬 제 기능을 못하고 있네...

특히 물살이 너무 약해진 샤워기.. 

그리고 가온이가 아직 어려서 수돗물의 청정도가 의심이 가기도 해서 필터 샤워기를 구매 했다.

사실 할인이 된 가격이 눈에 가서 질럿는데 그게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

퓨어 필터 추가 할인 해서 산건대 ㅎㅎ 

필터만 있고 샤워기가 없다...

헐... 다시 샤워기만 구매를 하게 되어 .. 할인의 큰 의미는 없어지고..

우선 주방용 핸드타입을 설치 했는데 

기존에는 안이 투명하지 않아서 가끔 열어보고 물때를 보고 기겁한 적이 있는데

이건 투명하기에 일단 속이 다 시원한 느낌이당

다시 구매해서 받은 샤워기..ㅡ.ㅡ

설치를 해보니 새거라 그런지 일단 깔끔함에 너무 마음이 좋다.

 

물이 새기도 딱 좋은 듯.. 너무 새면 가온이 한테 따가울 수도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시원하게 물줄기가 나가는 느낌..

 

약 2달의 시간이 지나고 샤워기는 이렇게 까지 필터 색상이 변색되지 않았는데

주방용 필터는 갈색의 변색이 아닌 완전 검게 변색 되었다.

ㅡ.ㅡ; 

이 물로 음식을 해서 먹었던 게냐..

근데 이렇게 까지 변색 되는 것이 궁금해서 퓨어썸 고객 센터에 의뢰 해봤다. 

답변은...

아래와 같이 필터 문제는 다니란다...

그래도 이렇게 까지 되는건 의심 스럽지만.. 

먼가 정수를 하기때문에 필터가 변색이 되는 거겟지...

Add. 2021.02.25

이사하고 약 1년 이상을 필터를 사지 못해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교체를 했다.

교체 필터와 새 필터

오래 사용하긴 했지만. 필터의 상태가 확실히 표시가 난다. ㅡ.ㅡ;,   어마 어마 한 차이가 느껴진다. 

[본 포스트는 내 돈 주고, 내 맘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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