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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아직 장비가 노지를 가기에는 부족한거 같아서, 캠핑장을 양도 받아 급하게 떠나게 되었다.
머리에 텐트를 올렸는데 이상하게 짐이 더 늘은거 같다.
차가 너무 막히고, 점심을 먹을 시간도 되어서 식당을 찾아보았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이번에 동계 캠핑을 위해 장만한 난로 배를 채워주기 위해 주유소에서 등유(10리터 11,000)를 구입했다.
거의 6시간 운전으로 (10시에 출발하여 시 도착, 중간에 식사도 했지만..) 도착한 목적지 가평 은하 캠핑장..
자라섬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정말 차가 많다.
걸어가도 될 거리의 대기 시간이 한시간 이상이다.
그래서 남이섬으로 옮겼다.
놀이터에서 해 떨어질때 까지 놀다..
이번 여행은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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