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티눈약으로 사용한 고닐고
일단 조금 피부를 헐게(?) 만드는게 그치고 말았다.
2020/05/05 - [행복한 일상들/일상다반사] - 「사용기」티눈약 고닐고
두번째로 사용한 신신티눈밴드
고닐고 보다는 약의 강도(?)와 접착 강도가 높다.
처음에 고닐고를 사용한 후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신신티눈밴드의 효과를 더 느낀다.
일곱째 날에는 피부가 죽어(?)서 손으로 뜯길 정도로 일어났다. 그래서 띄어냈다.
아직 뿌리가 남아 있는거 같다. 마지막 남은 밴드를 한번 더 붙이고 내일을 기약 해 본다.
7일차 때 피부를 뜯어내고 마지막 8번째 밴드까지 사용. 아직 뿌리가 남아 있는거 같다.
이번 밴드로도 시원하게 해결 되지 않은거 같아서 .. 병원에 가야 되나 고민이다.
결론은 고닐고 (6매), 신신티눈밴드(8매) 완전 제거 안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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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그냥 약 3주간의 시간이 흘렀다.
지금이 통증이 조금 더 있기에 오늘은 한번 맘 먹고 뜯어 내 보기로 한다.
일반 손톱깍기는 발바닥이다 보니 자세도 잘 안나오고 가운데가 들어가 있는 형태기에 내가 원하는 곳을 자르기가 어렵다. 칼도 이용해 봤는데 역시 반대쪽을 파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생각난 손톱깍기..
속시원히 제거 된 느낌은 아니지만, 일단 추가로 살이 더 올라오면 다시 봐야 겠다.
참고로 이번에 안되면 티눈액과 티눈고를 다시 붙여 보려고 약도 사서 대기중 ㅎㅎ
다행이 떼어날 살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데 몽우리와 통증은 없어 진거 같다.
이대로 없어지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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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시기
2020/07/14 - [생활정보/생활정보] - 「사용기」그린티눈액 + 신신티눈고 - 티눈약
[내돈내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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