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탕방」남당리 미선이네

사진을 정리 하다가 작년 가을에 남당리에서 먹은 식당 사진이 있어 늦게 정리를 한다.

[미선이네]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어 대하구이와 바지락 칼국수를 먹기 위해 들른 미선네 식상

주차장 맞은 편에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한눈에 띈다

메뉴는 주변 음식점과 같겠지만, 일단 우리는 대하구이와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 했다

대하 도착

가온이는 생물 대하를 보고 신기해 한다

식당은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밖을 볼수 있고 넓게 테이블이 자리 잡고 있다

대하 굽기 시작

가온이를 위한 생선 구이

 

대하가 익어가고.

칼국수도 준비 되고

 

아이와 함께 먹기에 부담없이 기분 좋게 잘 먹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