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들 (3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ㅜ [20191228~30] 평창 켄싱턴 호텔 2 2박 3일 숙박에 조식 추가를 했다 아이를 식사가 별도로 있으며(주먹밥, 계란 말이, 유아용 식판정도) 한식류와, 빵이 비치되어 있다 식사를 했으면 본격적인 수영 수영장이 크지 않고 미끄럼틀 하나 없지만 아직 유아들에게는 물만 있어도 행복한 듯 아이들 체험으로 켄싱턴 마법 학교라고해서 간단한 마술 쇼와 아이들에게 마술을 알러주네 저녁식사는 뷔페로 뷔페는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듯.. 그래도 초밥류(기분상인지 생선의 신선함) 술(화이트 와인과 생맥주 무한제공) 은 좋았다. 솔직히 가격대비 아쉬운웠다 「내돈내산 - 여행기」 ㅜ [20191228~30] 평창 켄싱턴 호텔 연말에 맞아 패키지 가족여행으로 평창 켄싱턴 호텔을 다녀왔다 아이때문에 온돌 방을 예약하고 실내를 따뜻하게 온도를 높였는데 ㅡㅡ 방은 아직 차다. 확인해보니 모드로 온돌 온도를 높여야되네 ㅡㅡ 키즈카페도 아담하당 미취학 아이들이 놀기에 좋네 수영장이 크지 않지만 미 취학 아동들이 놀기에는 딱 좋은듯 하다 호텔 컨셉이 아이와 함께 여행오는 가족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다. 미취학 아이들에게는 흥미가 있겠으나 조금 크면 재미 없어할듯.. 「내돈내산-리뷰」 ㅜ [20191127] 요로 감염 다온이 첫 입원 - 안양 한림대학병원 아이에게 열은 정말 중요한 정보인거 같다. 큰애 가온이는 열이 올랐어도 낮에 잘놀고 몇일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고 해서 심각하게 생각지 않은 부모의 안일함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한거 같아서 미안하네 전주 수요일 열이 좀 있고, 겉으로 보기에는 감기인거 같아서 동네 자주 다니는 병원에서 진료와 함께 감기약 처방(해열제, 기침약)을 받고 복용했는데 토요일까지 크게 진전이 없어서 주말대비로 다시 동네 의원에서 진료 및 감기 처방.. 주말 밤에 열이 39°에서 40°에 다다르게 올랐다. 하지만 낮에는 또 잘 놀기에 지나가니 싶었는데 그날 밤에도 열이 40°를 찍는다. 심상치 않아 월요일 다시 다니던 동네 의원을 찾아갔는데 외관상으로나 크게 이상있는거 같지 않지만 몇일 더 지켜보고 그래도 열이 오르면 큰 병원에 가.. ㅜ 평창 휘닉스 파크 디너 뷔페 - 온도 레스토랑 숙박권에 뷔페는 포함되지 않아서 주변 맛집을 찾으니 마땅한게 눈에 띠지 않았다. 평창 주변에 소고기 추천 맛집은 좀 있는데 아이둘을 데리고 움직이기가 귀찮고 날씨도 춥고, 중요한건 고기가 무제한이라고 해서 리조트안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다 돼지고기가 맛 없긴 힘든데, 돼지 고기가 뻑뻑한 느낌이었고, 그나마 소고기는 먹을만 해서 소고기만 가져다 먹었네. 입이 싸구려여서 양고기는 처음에만 가져오고 그것도 다 못먹었네 ㅡㅡ 냄새가 좀 많이 나서. 원래 이맛인가?아직 블로그를 위한 사진에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 찍기가 쫌 눈치가 보이넹 ㅡㅡ 숙소에서 나가지 않고 먹기에는 좋으나 가격 대비 음식이 확 오지 않네 ㅡㅡ 고기 또한 무한으로 먹을수 있었으나 미식가가 아닌 나로써도 고기질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네. 리조.. ㅜ 「음식탐방」평창 휘닉스파크 주변 맛집- 흔들바위 휘닉스 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신나게 물 놀이를 마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폭풍검색해서 찾은 식당 5살 아이의 입맛과 나의 입맛을 다 맞추기는 어려우나 절충해서 고른 메뉴 솔입생선산채정식과 황태더덕구이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정신없이 먹었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음식이었다 사장님께서 울 작은 놈 다온이를 잠깐 봐주셔서 밥도 편히 먹었네 ㅎ 근데 사장님 말씀 못 드렸는데 작은놈 다온이 똥 기저귀를 급하게 갈고 화장실 쓰레기통에 그냥 버려서 지송 ㅎ 자극적이지 않게 아이들과 먹기에 좋습니다. ㅜ [음식탐방] 관양시장 쌈250 시장은 쇼핑을 하는 맛도 있지만, 허기를 채우는 공간이기도 하다하지만 집에서 가까운 관양 시장은 먹거리가 많이 없는게 아쉽다.그래도 한끼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을 발견 한것이 다행이다.[쌈 SSAM 250] 입구는 상가들 사이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는 않는다. 반면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라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다메뉴는 식사하기 좋은 메뉴들로 이것 저것 많은 메뉴보다 찍기 편하게 되어 있다. 기본 찬들기본 찬이 셋팅 되고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장 불고기 세트를 주문했다.한상 차려진 모습, 가격 대비 나름 야채와 특히 양념 장이 맛있다. 이곳은 시장에서 식사를 할때 아이와 함께 먹기 부담없이 좋은 식당으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당. ㅜ 부산 자갈치 시장내 꼼장어 (대선 식당) 부산 여행중 출출한 배를 채우고자갈치 시장하면 유명한 꼼장어를 먹으러 찾은 식당 "대선 횟집"대선 횟집 앞에서 찍은 대문 사진자갈치 시장.. 사람 엄청 많다.. 기본 찬이 셋팅대고부산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소주.. "대선"가온이도 식사를 하셔야 되서.. 생선 구이와 꼼장어를 주문 했다.생선구이 머리수는 많은거 같은데.글쎄.. 좀 맛없는 (싼) 생선이 나온듯....생선 구이는 그렇게 입에 붙지 않네...ㅡ.ㅡa꼼장어가 아직 살아서 꿈틀댄다.."으.. 징그러.. "잠깐 든 생각이지 먹을 때는 다 잊고 맛있게 먹는당.맛있게 잘 익고 있다.이 곳도 다른 친절한 블러거 님들의 도움을 받아 선택 했는데 음식 맛은 꼼장어가 다 비슷하고 분위기도 식당을 선택하는 이유중에 큰 비중을 찾이 하는데.. 솔직히 크고 손님이 .. ㅜ 부산 해운대 시타딘 호델 가온이 가족이 부산 여행중에 묵었던 해운대 시타딘 호텔을 소개 합니다.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바라본 시타딘 호텔 전경 ㅋㅋ너무 높네요.주상 복합 건물로 4층까지는 상가로 사용하고 이상층은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 거 같네용 가온이와 가온이 엄마는 회전문을 통과해서 내부로 들어 갑니다.Reception은 6층에 있어서 입실 퇴실 및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네요입실은 기본 3시 부터 가능 하고 퇴실은 12시 까지. 퇴실 시간이 다른 숙박 시설보다 늦더라고요.Reception 전경대기 하면서 쇼파에 진상 자세를 취해 봅니다.입실 시 안내 종이와 카드키를 받아서 방으로 이동..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놀랬네요.그냥 비지니스 호텔로 생각 했는데 이건 작은 리조트 같은 느낌.음식을 해 먹을 수도 있도록 되어 있네요침실.. ㅜ 안양 동편 마을 4단지 정문앞 워시테리아 관양점 셀프 빨래방으로 집 근처에 좋은 빨래방이 있네..오늘 그곳에서 이불 빨래 건조를 했당.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휴식 할 수 있는 공간, 특히 다른 곳을 가면 기다리는 시간동안 할 일이 없는데 여기는 기다리면서 돈은 내지만 안마기와 TV를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당. 내부 사진..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느낌....울 어머니 안마기를 사용해 보시고..이것 저것 할인 안내가 있다....포인트 지급 이벤트...^^사진에서만 보이는 거와 같이 이곳은 별도의 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집 주변이 좋은 빨래 방이 생겼다고 메모를 붙여 놨는데 이것도 이색 아이템 같네 많은 빨래나 건조가 필요할 때 이용하기 좋네~~~ [본 포스트는 내 돈 주고, 내 맘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ㅜ [20190209] 이천 돌솔밭 가온이랑 함께 이천 테르메덴에서 하루 종일 놀고집에 가기 전에 이천의 맛집을 찾아 보니..한정식집들이 많이 있네... 다 좋은데 ㅎㅎ 가격대가 좀 있다는게 흠.... 그래서 이천 돌솥밭 집으로 결정해서 이동 했다.가격은 기본이 11,000 이고 굴돌솥밭이 15,000 이네..다른 반찬들도 괜찮았는데 .. 일단 밥 맛이 너무 좋았다.. 가온이도 밥만 잘 먹네.. 좀 다른 반찬도 먹어야 되는디.... [본 포스트는 내 돈 주고, 내 맘대로 작성하였습니다ㅣ.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