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들 (3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ㅜ 「카페탐방」카페인 신현리 이런 곳에 이런 카페가.. ㅋㅋ 희안하네.. 정말 큰 카페가 이런 곳에 자리 잡고 있다. ㅎㅎ 굳이 신현리까지가서 이 카페를 찾아갈 필요까진 없으나, 근처가면 가볼만 한 카페임 [내돈내산] - 카페 방문기 ㅜ 「방문기」 딸기 농장 - 혜일 농원 코로나 여파로 긴 연휴에도 마땅히 갈곳이 없다 마눌님 집에 있기 병나는지 딸기농장 체험 신청하여 가게된 혜일 농원. 참고로 카카오네비는 위치를 육교 옆으로 알려줘서 다시 한바퀴 돌았다. 꼭 티맵을 이용하시길. 입구도 여기가 맞나싶을 정도로 집중해서 찾아야한다. 주차장은 바로 앞에 풋살장이 있고 코로나로 풋살장 운영을 안해서 여유있게 주차했다사장님이 간단히 소개를 해주시고 실컷 먹으면서 작은 박스에 담을수 있다 한쪽켠에 동물들이 몇 마리 있고, 아이들이 직접 먹이를 줄 수있다.운이 좋게 닭이 계란을 낳았고, 사장님 지금 낳은 계란을 주신다. 코로나만 아니면 주중에는 유치원의 현장 학습, 주말에는 가족단위 체험이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힘들다고 하신다. 다들 힘내세요. 곧 좋은 날이 올거예요 ㅜ 「방문기」 의왕 서현농원 아버지 생신을 맞이해서 주변 식당을 검색 하다보니 이런곳이.. "서현 농원" , 식재료와 버너만 준비 해 가면 주방용품까지 공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족 모임 장소로 정했다. 정원 외곽으로도 고기를 숯불로 구울수 있는 자리가 셋팅 되어 있다. 공용 주방에서 식기류와 사용한 식기류를 셀프로 설겆이를 하도록 되어 있다. 식기류는 그릇에서 부터 냄비, 후라이팬 까지 거의 모든게 다 있다. 솔직히 위생에 신청 쓴다면, 캠핑 장비류를 챙겨서 가는 것도 좋을거 같다. 자리외에는 모든게 셀프 이기에 테이블당 제공되는 숯과 석쇠를 이용해 고기를 구워 먹으면 된다. 예약은 사전에 가능하나 자리는 선착순으로 일찍 와서 자리를 잡는게 좋다 시간은 2번으로 나눠지며, 1부는 11시부터 16시 까지 16시에서 1.. ㅜ 「음식탐방」 은행나무 - 안양예술공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이곳은 관악산 등산로로 등산객들을 많이 볼수 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자주 가는 음식점이다 나는 여기서 자주 먹는 메뉴가 김치찌게다. 헉 그러고보니 위에 메뉴에는 없네 기본이 2인분으로 고기에 넣을 돼지고기가 먼저 나왔다. 이런식당에서는 깔끔하지않아도, (식탁이 찐덕찐덕 ㅡㅡ) 주문이 늦게 나와도 (주말에는 바쁘셔서 왠만한건 셀프다. 생각하는게 맘 편함. 가끔 나올때가 된 음식이 안나온다 싶으면 주문 확인만 좀 하시는게..) 맘 편히 맛 있는 불량식품 먹는 기분으로 즐기면 좋을거 같다. 표현이 그렇다는것이지 불량식품이란 의미보다 맛있는에 중점은 두시고 참고하세요 ㅜ 「홈쿠킹」스테이크 3번째 원래는 토마호크 하려고 배송했는데 너무 꽝꽝 얼어있어서 포기하고 빨리 이마트에서 고기를 사왔다. 호주산 안심, 등심, 우측 끝에 미국산 고긴데 먼지는 기억안남. 보통 시즈닝이 짜서 이것도 조금만 도포하고 집에서 하나보니 문제가 기름과 연기다 ㅡㅡ 나름 머리를 썼는데 ㅎㅎ 허접하기가 ..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기름은 덜 튀는데 안에 수증기가 물로 맺혀 떨어져서 더 튀는거 같구. 기름도 망에 맺혀 흘러내린다. 없는것 보단 낫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다들 처응보다 두번째보다 다 낫다고하는데 정말 칭찬인지. 노력이 가상해서 하는 얘긴지 ㅎㅎ 근데 내가 먹어봐도 더 나아지는듯 하당 ㅜ 「홈 쿠킹」스테이크와 새우 두번째 홈쿠킹 아스파라거스, 양파, 방울 토마토, 통 마늘,파프리카 그냥 다 비워 버렸네 2번째라고 조금 여유도 생기고 맛도 좀 생기고 ㅎ 근데 연기는 어떻게 못 하것네~~ ㅜ 「중고사용기」 산타자 자전거 트레일러 날씨는 정말 좋다 코로나로 인해 자연이 정화되고 있다는 인터넷 뉴스들이 돌고있다. 요즘시기에 황사 미세먼지가 없이 하늘이 너무. 청명한데 어디 맘 편히 나가기가 힘들다. 코로나 땜시... 그래서 사람들과 많이 접하지 않고 야외활동을 특히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걸 많이 찾아본다. 그중에 하나가 자전거 타기였다. 하지만 이것또한 고민 많이 했다. 큰 놈은 아직 자전거를 혼자 타지 못한다. 작은 놈은 걷지도 못한다 ㅋㅋ 그럼 어쩌란말이냐... 결국엔 또 내가 끌고다녀야 되는건가 ㅡㅡ. 끌고다니는건 그렇다쳐도, 안에 가만히 혼자 있는거면 차 타고 다니는거랑 다른게 먼가!! 그러던중 집 근처 과천에서 13에 떴다. 새거는 30. 이상이고.. 중고도 20정도에 그것도 뜨자마자 거래되는데, 이건 내꺼다라는 생각에 .. ㅜ 「보드게임」도블 큰 아이와 함께 할 첫 보드게임으로 도블을 샀다. 인터넷 검색을 많이 했는데 보드 게임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것중 하나가 바로 도블이다. 사용 설명에 대해서는 너무 싶게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단순히 한마디로 정의 하면 내 카드의 그림중에 같은 걸 가져가거나 내려 놓거나... 게임 룰은 단순하다. 하지만 아이와 단 둘이 하기에는 먼가 허전한 게임.. 이긴 하다. ㅜ 「카페탐방」Flaland & Cafe 우리 동네는 카페가 많은 편이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쁘게 차려 있고 카페를 찾아 온다. 근데 우리는 집 근처기에 꼬질하게 다녀오곤 한다. 집 근처에 최근 생긴 카페.. [Flaland & Cafe] 전체적으로 식물과 함께 한 인테리어와 중요한 차들이 괜찮았다. 조금 가격이 있는 것을 제외 하고는 기분 좋은 카페 였다. [내돈내산 - 내맘평] ㅜ 「음식탕방」남당리 미선이네 사진을 정리 하다가 작년 가을에 남당리에서 먹은 식당 사진이 있어 늦게 정리를 한다. [미선이네] 아이와 함께 먹기에 부담없이 기분 좋게 잘 먹었음다.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