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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들/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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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사목 공원 캠핑장 (셋째날) 2017/11/16 - [캠핑] - [2017.09.30] 사목 공원 캠핑장 [첫째날]2017/11/20 - [캠핑] - [2017.10.01] 사목 공원 캠핑장 (둘째날) 마지막 날 .. 아침도 가온이 엄마표 엄청큰 샌드위치 아침 일찍 작은 아빠랑.. 바닷가 산책.. 따땃하게 커피를 데펴서.. 가온이는 작은 아빠랑 이젠 비눗방울 놀이...작은 아빠나 되야 체력이 되서 가온이랑 계속 놀아 주지..아빠는 이젠 힘들어. ㅎㅎ 집에 가는 길에 만대항에 가서 회덮밥과 해물 칼국수로 배를 채우고.. 철수.. 가온이는 식당에서 자는 바람에 만대항 한쪽에 자리 잡고 식사중 ㅎㅎㅎ노숙자 가족도 아니구.. ㅎㅎ어쨓든 가온이 배만 차면 되요..^^ [2017.09.30] 사목 공원 캠핑장 [첫째날][2017.10.01] ..
[2017.10.01] 사목 공원 캠핑장 (둘째날) 2017/11/16 - [캠핑] - [2017.09.30] 사목 공원 캠핑장 [첫째날] 2017/11/20 - [캠핑] - [2017.10.02] 사목 공원 캠핑장 (셋째날) 둘쨋날 아침은 간단한 (? 사이즈가 간단하지 않네... ㅎㅎ) 엄마의 토스트로 아침을 시작 합니다. 아침 텐트 앞에서 본 사목 해수욕장 전경 가온이는 다행이 오늘 아침 컨디션이 좋습니다. ^^ 엄마는 모닥불에 불멍중.... 아빠랑 가온이는 이젠 멀 할까 궁리중... 엄마의 작품.. 푸른밤에 이름모를 풀.. 아빠가 심심하다고 자꾸 괴롭혀요.. 가온이 삐짐..ㅡ.ㅡa 어제 자리를 잡힌 텐트.. 가온이랑 바닷가를 나가서 캠핑장의 전경을 찍어 보고.. 아빠 목마를 타고 바닷가로 거닐어 보고.. 다시 텐트로 돌아 왔어요.. 작은 아빠. 작은..
[2017.09.30] 사목 공원 캠핑장 [첫째날] [2017.10.01] 사목 공원 캠핑장 (둘째날) [2017.10.02] 사목 공원 캠핑장 (셋째날) 정말 오랜만의 캠핑이다. 가온이가 태어나기 1주일 전에 차박으로 동해에서 마지막 캠핑으로 하고 2년 하고도 몇 달이 지나서 캠핑을 나갔다.. 정말 오랜만에 가온이까지 간 가족 캠핑.. 몇 해전에 사목 캠핑장이 야영장으로 동네분들이 운영했을 땐 (헉 .. 그때가 벌써 6년이 지났네.. 6년전 사목 캠핑장 (2011/06/10 - [캠핑] - [2011.06.04] 사목 해수욕장 캠핑) 먼저 자리 치면 임자였는데 이젠 예약제로 운영이 된다. (사담인데 원래 동네에서 공동 운영을 하던 해수욕장을 서울 분(현재 사장님)이 땅을 사셔서 정식 캠핑장을 운영 한다고 한다. 그래서 몇 해 전에는 사유지에 대한 문제로..
[2015.05.09] 영흥도 솔밭 캠핑장 오랜만에 올해는 처음으로 캠핑을 가기로 했다. 같이 전산을 공부 하던 후배가 우리보다 출산 예정일이 딱 한달 빠른데.. 이번에 못가면 한동안 못 갈거 같다고 울 님과 같이 가기로 했다고.. 준비하라고 통보를 받았다. 차를 바꾸고 좋은 좀은 바로 넓다는 것이다. ㅋㅋ 어떻게 넣어도 막 꾸겨 넣어도.. 텅텅 빈다. 전에 레조에서는 정말 칼같은 테트리스를 해도 부족해서 조수석 바닥에 냉장고를 넣곤 했는데 이젠 그냥 막 꾸겨 넣는다. 오늘은 정말 날이 좋다. 영흥 대교를 지나면서 아래에 영흥 수산 센터가 있다. 이 곳에서 임산부들을 위해서 조개를 사고(임산부들을 조개구이를 먹고) .. (조개 소짜리 3마넌.. 좀 비싸다.) 남자들을 위해서 회를 한사라 샀다. (광어 중간 크기, 우럭 작은 크기 에 3만 5천원,..
[2014.06.06~06.08] 안면도 청포대 야영장 No.2 친구 가족이 오자 마자.. 텐트를 치고, 물빠진 바다에서 먼가를 줍는다.소라를 한가득 주워와서 .. 결국엔 다시 놓아 줬다. 누가 아빠와 아들들 아니랄까.. ㅎㅎ 지금 부터가 이 캠핑의 하이라이트.. ㅎㅎ 먹자 파튀..요즘은 할인 마트들이 많아서 이런 캠핑장 주변의 마트에서 음식들을 공수 하면 할 수 있어서 편해 진거 같다.청포해수욕장에서 백사장 해수욕장으로 약 5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농협 마트가 있다. 거기에서 조개를 사고 친구가 공수해온 고기를 같이 먹는당. ㅎㅎ 근데 난 친구가 가져온 이 술을 먹구 그냥 뻗었다.. ㅡ.ㅡ일어나니 다음날 아침 이더만.. 친구야 미안하다. ㅎㅎ 나는 뻗어 있는 그 시간 친구 가족은 밤에 캠핑장의 민폐.. 폭죽 놀이을 시작 했단다.. 바다에 오믄 이런 맛이 있긴 해야..
[2014.06.06~06.08] 안면도 청포대 야영장 No.1 올 초에는 너무 바뻐서 한번을 못 나온 캠핑.캠핑 페어도 갔다오고 했는데 장비만 늘었지 제대로 나가 보질 못해서..2년전 갔던 친구 가족과 다시 뭉치기로 했다.현재 삼성 전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다가 프로젝트 오픈시간과 겹치면서 황금 연휴를 보내지 못했지만, 이번 연휴는 꼭 가리라 맘 먹고 금요일(6/6) 밤에 출발 한 안면도...처음에는 안면도 꾸지나무 해수욕장에 도착 했다. 원래 거기에서 자리를 잡으려 했느데..블로그들만 보고 갔는데.. 아담 하고 좀 작아서 벌써 좋은 자리들은 먼저 오신 님들이 넓게 넓게 자리를 잡고 계시고..친구가 또 오기로 한지라.. 자리가 좀 넓어야 되서 다시 다음 장소로 이동 했다.요즘 캠핑은 돈지X 같다.. 해가 갈수록 편하게 갈수있었던 캠핑장들은 없어지고.. 사설 캠핑장..
[2013.10.12] 강화도 동막야영장 오랜만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출발한 강화도 동막 야영장이번 캠핑에는 새로 들여논 자바 캠핑의 프론트월(어넥스)를 사용 해보기 위해서 출발~~동막 야영장에 도착해서 일단 자리 부터 잡고..텐트를 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텐트가 날아갈뻔.. ㅡ.ㅡ그리고, 새로 산 프론트월을 바람막이로 설치..생각보다 크고, 바람 막기도 좋은 듯.. 잘 산거 같다. 오늘의 특별식.. 은 인터넷에서 접수한 비어치킨..비어캔 홀더를 구매 할까 했는데.. 기능에 비해 너무 비싼거 같아서. 이번에는 만능 옷걸이를 이용하기로 했다.옷걸이로 각을 잡고, 외부를 은박지로 둘러 싸고, 그 안에 조심스럽게 비어캔에 꽂은 닭을 세워 놓는당.. 비어캔 치킨을 기다리면서 해지는 일몰을 감상.. 약 2시간만에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색상..
[2012.10.01~03] 몽산포 캠핑
[2012.06.02]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2011.08.13~15] 장봉도 캠핑 3. 마지막날.. 어제의 다짐.. 오늘은 늦잠을 자야지 했는데 결국 또 못 잤다.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집으로 갈 준비를 시작 해야죠.. 장장 3시간 가량의 철거 작업을 끝내고 다시 장봉 선착장으로 출발.. 우와 나오자 마자 차가 줄을 서기 시작해서 선창장 까지 차가 서있네요.. 오늘 내로 나갈수 있을 런지 무한 시간을 기다리가다 배가 들어올때 표를 먼저 구입 해 놔야 한다고 해서 선착장 까지 걸어가서 표를 사왔당. 차는 30,000원 1인당 5,500원.. 카드 가능 ㅋㅋ 오랜 기다림 끝에 배를 타고 출발.. ~~ 삼목선착장에 도착해서 영종도에서 유명하다는 쌈밥집.. 울님이 인천공항 프로젝트시 자주 갔었다는데.. 이상하게 나만 가믄 안 좋네.. ㅋㅋ 가자마자 사장님과 손님과의 언쟁이 있었고..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