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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들/먹자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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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탐방」 은행나무 - 안양예술공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이곳은 관악산 등산로로 등산객들을 많이 볼수 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자주 가는 음식점이다 나는 여기서 자주 먹는 메뉴가 김치찌게다. 헉 그러고보니 위에 메뉴에는 없네 기본이 2인분으로 고기에 넣을 돼지고기가 먼저 나왔다. 이런식당에서는 깔끔하지않아도, (식탁이 찐덕찐덕 ㅡㅡ) 주문이 늦게 나와도 (주말에는 바쁘셔서 왠만한건 셀프다. 생각하는게 맘 편함. 가끔 나올때가 된 음식이 안나온다 싶으면 주문 확인만 좀 하시는게..) 맘 편히 맛 있는 불량식품 먹는 기분으로 즐기면 좋을거 같다. 표현이 그렇다는것이지 불량식품이란 의미보다 맛있는에 중점은 두시고 참고하세요
「카페탐방」Flaland & Cafe 우리 동네는 카페가 많은 편이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쁘게 차려 있고 카페를 찾아 온다. 근데 우리는 집 근처기에 꼬질하게 다녀오곤 한다. 집 근처에 최근 생긴 카페.. [Flaland & Cafe] 전체적으로 식물과 함께 한 인테리어와 중요한 차들이 괜찮았다. 조금 가격이 있는 것을 제외 하고는 기분 좋은 카페 였다. [내돈내산 - 내맘평]
「음식탕방」남당리 미선이네 사진을 정리 하다가 작년 가을에 남당리에서 먹은 식당 사진이 있어 늦게 정리를 한다. [미선이네] 아이와 함께 먹기에 부담없이 기분 좋게 잘 먹었음다.
「음식탐방」 아라 짬뽕 광명동굴를 다녀온 뒤 허기를 달래기 위해 찾은 맛집 광명동굴에서 약 10분 내외 거리에 있는 아라짬뽕 시외에 있는 식당으로 무난한 맛과 가격으로 한번쯤 먹어볼만 한 중식집. ..「내돈내산 - 맛집투어」
[20191229] 평창켄싱턴 호텔 주변 식당 - 육칼밥산아래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찾아간 식당 오대산 먹거리 마을에 육칼밥산아래 식당 오대산 먹거리 마을에 산채 정식 식당이 많아서 다른걸 먹어보고 싶었다 주차장이 크게 잘 만들어져 있다. 근데 차는 내차만 주차육칼밥, 맑은 칼국수, 감자전 하나씩 시켜 아이들과 먹기로 한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식사 였다 「내돈내산 - 여행기」
[20191229] 평창 켄싱턴 호텔 주변 식당 - 서울식당 켄싱턴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주변 식당을 검색, 주변에 보이는 것보다 식당이 많네 그중에서 차가 많이 주차되어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고추장이나 다른 양념 첨가 없이 나물과 참기름만으로 비빈 비빔밥 나물을 잘 먹지 않지만. 여기 나물들 맛있었다요 근래 가본 산채 정식 중에 맛있게 먹은 식당 중 하나♥ 「내돈내산 - 여행기」
평창 휘닉스 파크 디너 뷔페 - 온도 레스토랑 숙박권에 뷔페는 포함되지 않아서 주변 맛집을 찾으니 마땅한게 눈에 띠지 않았다. 평창 주변에 소고기 추천 맛집은 좀 있는데 아이둘을 데리고 움직이기가 귀찮고 날씨도 춥고, 중요한건 고기가 무제한이라고 해서 리조트안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다 돼지고기가 맛 없긴 힘든데, 돼지 고기가 뻑뻑한 느낌이었고, 그나마 소고기는 먹을만 해서 소고기만 가져다 먹었네. 입이 싸구려여서 양고기는 처음에만 가져오고 그것도 다 못먹었네 ㅡㅡ 냄새가 좀 많이 나서. 원래 이맛인가?아직 블로그를 위한 사진에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 찍기가 쫌 눈치가 보이넹 ㅡㅡ 숙소에서 나가지 않고 먹기에는 좋으나 가격 대비 음식이 확 오지 않네 ㅡㅡ 고기 또한 무한으로 먹을수 있었으나 미식가가 아닌 나로써도 고기질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네. 리조..
「음식탐방」평창 휘닉스파크 주변 맛집- 흔들바위 휘닉스 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신나게 물 놀이를 마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폭풍검색해서 찾은 식당 5살 아이의 입맛과 나의 입맛을 다 맞추기는 어려우나 절충해서 고른 메뉴 솔입생선산채정식과 황태더덕구이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정신없이 먹었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음식이었다 사장님께서 울 작은 놈 다온이를 잠깐 봐주셔서 밥도 편히 먹었네 ㅎ 근데 사장님 말씀 못 드렸는데 작은놈 다온이 똥 기저귀를 급하게 갈고 화장실 쓰레기통에 그냥 버려서 지송 ㅎ 자극적이지 않게 아이들과 먹기에 좋습니다.
[음식탐방] 관양시장 쌈250 시장은 쇼핑을 하는 맛도 있지만, 허기를 채우는 공간이기도 하다하지만 집에서 가까운 관양 시장은 먹거리가 많이 없는게 아쉽다.그래도 한끼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을 발견 한것이 다행이다.[쌈 SSAM 250] 입구는 상가들 사이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는 않는다. 반면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라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다메뉴는 식사하기 좋은 메뉴들로 이것 저것 많은 메뉴보다 찍기 편하게 되어 있다. 기본 찬들기본 찬이 셋팅 되고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장 불고기 세트를 주문했다.한상 차려진 모습, 가격 대비 나름 야채와 특히 양념 장이 맛있다. 이곳은 시장에서 식사를 할때 아이와 함께 먹기 부담없이 좋은 식당으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당.
부산 자갈치 시장내 꼼장어 (대선 식당) 부산 여행중 출출한 배를 채우고자갈치 시장하면 유명한 꼼장어를 먹으러 찾은 식당 "대선 횟집"대선 횟집 앞에서 찍은 대문 사진자갈치 시장.. 사람 엄청 많다.. 기본 찬이 셋팅대고부산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소주.. "대선"가온이도 식사를 하셔야 되서.. 생선 구이와 꼼장어를 주문 했다.생선구이 머리수는 많은거 같은데.글쎄.. 좀 맛없는 (싼) 생선이 나온듯....생선 구이는 그렇게 입에 붙지 않네...ㅡ.ㅡa꼼장어가 아직 살아서 꿈틀댄다.."으.. 징그러.. "잠깐 든 생각이지 먹을 때는 다 잊고 맛있게 먹는당.맛있게 잘 익고 있다.이 곳도 다른 친절한 블러거 님들의 도움을 받아 선택 했는데 음식 맛은 꼼장어가 다 비슷하고 분위기도 식당을 선택하는 이유중에 큰 비중을 찾이 하는데.. 솔직히 크고 손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