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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사용하던 쎄시가 슬슬 힘들어한다 ㅎ
솔직히 색상이 울님 취향이라서 보라색이라 영 정이 안 갔던 녀석이다.
그리고 아무로 밟아도 먼가 아쉬운 녀석이기에 약 한달이상의 장고 끝에 지렀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접이용과 로드의 결합 자전거를 골랐는데 이 제품과 다혼 스피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이 좁았다.
다혼 스피드는 100이상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선택 가능한건 티티카카 R16 뿐 ...
자전거 구매점에서도 왜 이건 사려고 하냐는 분위기 ㅡㅡ
판매점이 가까운데 있었으면 동네에세 안 샀다.
하튼 자전거를 받고 기존에 구매한 자전거 가방까지 달고.
가능한 날까지 자출해봐야지ㅎ
솔직히 자전거만 본다면 글쎄 싼 값을 한달까? 자전거의 마무리 조립이나 느낌이 아쉬운점이 많은건 가격대비 어쩔수 없나보다.
누가 이거 물어보면 솔직히 추천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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